출처- JTBC ‘비정상회담’캡쳐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염정아가 함께 했다.
‘31키로미터’라는 뜻의 멕시코 영화는 귀신이 나타나는 도로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한국의 자유로 귀신 같은 것인데 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대박이 났다고 한다.
염정아는 “제가 겪은 일은 아닌데 스태프 중에 두 분이 숙소에서 한방을 썼다. 대낮에 침대 밑에서 여자 애를 봤는데 ‘하나...하나’ 밖에 못 세는 아이였다고 한다. 다음날 얘기를 해서 모든 스태프가 놀랐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