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안전꿈나무 프로그램 진행 모습.
[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지역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시간을 가졌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원장 신인재)은 지난 8일 어깨동무 병영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달예)와 함께 울산지역 초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안전꿈나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전꿈나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 아동들이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체험교육에서는 △공단 홍보관 관람 △안전관련 4D영상 시청 △안전보건교육 실습실 견학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습용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CPR)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신인재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들이 안전의식을 함양한 안전꿈나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공단의 특성을 살린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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