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일요신문] 박칠석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정부추경에 따라 노인일자리 124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순천시 거주 어르신으로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이다.
14일부터 시작하는 순천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 5곳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어르신은 오는 9월부터 노노케어, 버스승강장 관리, 어린이공원(놀이터) 관리, 경로당 급식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비는 1일 활동 시간에 따라 9천원부터 2만7천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월 최대 27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인장애인과나 순천시니어클럽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진욱 순천시 노인복지담당은 “당당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14일부터 순천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별로 모집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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