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나혼자산다’ 캡쳐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헨리는 시상식 참가를 위해 태국으로 향했다.
특급 스타 대우를 받는 헨리에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한혜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무대에 오르기 전 헨리는 정장을 갖춰 입고 스태프들을 위해 바이올린을 연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팬들의 엄청난 환호성에 헨리는 “저는 오늘 얼간이 아닙니다. 멋있는 헨리입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