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23일부터 28일까지 새벽을 틈타 야산에 750t의 폐합성수지 폐기물을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야산 소유주에게 땅을 매입할 것처럼 계약금을 지불한 뒤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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