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원)은 다음달 1일부터 현재 시범운영중인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도내 전 지역에서 확대 시행한다.
탄력순찰은 지역주민들이 요청하는 시간·장소에 순찰을 실시하는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이다.
그동안 천안서북·아산·홍성·부여 4개 경찰서는 올 7월 17일부터 46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주민의견 4564건을 접수받아 순찰에 반영했다.
충남경찰은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장소를 스티커로 표시할 수 있는 지도를 비치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손쉽게 순찰희망 시간과 장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국민제보앱으로도 순찰요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경찰관의 순찰을 필요로 하거나 불안한 장소에 대해 의견을 개진해 주면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찾아가 순찰을 강화하고, 불안요인을 제거해 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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