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캡쳐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75회에서 송선미는 강성연(복단지), 고세원(한정욱)의 공격에 궁지에 몰렸다.
결국 면세점 사업을 포기하게 됐고 송선미 가족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편 이주우(신화영)는 “박서진 대체 무슨 생각으로 회사를”이라며 분노했다.
함께 운동하던 진예솔(신예원)은 “기자회견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겠죠”라고 말했다.
이주우는 “그러니까 박서진 똥바가지를 왜 우리 오빠가 다”라며 분노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