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2017 드라마 스페셜 ‘혼자 추는 왈츠’캡쳐
24일 방송된 KBS2 2017 드라마 스페셜 ‘혼자 추는 왈츠’ 4회에서 여회현은 선배들과 모인 자리에서 대학비리 뉴스를 듣게 됐다.
선배들은 “너 회사 그만 둘려면 빨리 그만둬야겠다. 내년이면 완전 후져지잖아”라고 놀려댔다.
문가영 역시 “인턴 전환은 1명 밖에 안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계약직을 뽑는 대신 인턴 정규직 전환 수를 줄인다는 것이었다.
한편 문가영은 회사 온 여회현과 마주쳤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두 사람. 문가영은 여회현의 손을 잡고 왈츠를 추며 웃음 지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