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장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강원도 속소치의 한 칼국수 전문점은 얼큰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년 전통은 어머니의 손맛으로 시작됐다.
집고추장에 한 번 쪄낸 감자를 넣어 구수하고 걸쭉한 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였다.
여기에 김가루를 솔솔 뿌리고 무생채를 곁들여 쫀득하고 상큼한 맛을 자랑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