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쳐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5가지 휴가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수는 고구마밭을 휴가 코스로 선택했다. 이는 송지효가 김종국에게 추천한 코스.
양세찬은 자신이 적은 왁싱을 뽑고 좌절했다.
뒤이어 라면뷔페, 낚시, 스윙댄스가 휴가지로 뽑히자 멤버들은 “최악이다”며 괴로워했다.
휴가에서도 배신은 계속 됐다.
‘법카’로 결제하기로 한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적으며 배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