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 뜬다’ 캡쳐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트와이스와 다낭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생애 첫 단체입수를 한 뒤 파도타기를 즐긴 트와이스와 ‘뭉뜬’ 멤버들은 비치발리볼 게임을 시작했다.
트와이스는 공을 잡을 수 있다는 핸디캡을 적용해 순식간에 3점을 냈다.
하지만 정연의 터치아웃, 사나의 패스 실패로 2점을 내주고 말았다.
연이어 트둥이들의 실수가 이어졌고 ‘뭉뜬’ 멤버들은 무상득점에 기뻐했다.
그러자 트와이스는 자리배치를 다시 하며 파이팅했고 쯔위의 무서운 눈빛에 멤버들이 긴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