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1 ‘미워도 사랑해’ 캡쳐
4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 15회에서 이아현은 미용실을 그만 두고 반찬값 걱정에 빠졌다.
그때 김법래의 전화가 걸려왔고 곧바로 사무실로 달려갔다.
한편 이동하(변부식)는 표예진(길은조)에게 점수를 따기위해 애썼다.
표예진은 지루하던 차 마술을 보여주는 이동하 때문에 웃었다.
그런데 이성열(홍석표)로부터 연락이 왔다.
표예진은 제안서를 받고도 “지가 직접 들고와서 어제 감기는 안 걸렸냐, 지난번처럼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할텐데라며 투덜거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