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도중 가진 기념촬영 모습.
[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하상경)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사천시 소재 KB인재니움연수원에서 경남 관내 농·축협 생명보험 우수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생명보험 우수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우수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생명보험 마케팅 우수사례와 보험 추진기법 및 생명보험 연도대상 도전 전략을 공유하고 비이자 수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토론을 펼쳤다.
하상경 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금융 전문가로 거듭나 고객과 농업인에게 수준 높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 경남총국은 비이자 수익을 확대하는 등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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