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소재 금정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들과 이종혁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앞서 이종혁 예비후보는 “부산이 지금까지 쇠락의 길을 걸은 것은 경제성장의 솥단지를 걸 줄 아는, 부산 경제를 부흥시키는 안목을 가진 시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산시민의 바램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개소식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공정한 공천 경쟁을 원한다”며 지난 1월 4일 공식적으로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두근두근 미래 부산 8대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의 주요 내용은 동부산권 3차 서비스산업과 서부산권 4차 산업 중심의 양 날개에다 몸통에 해당하는 문현동 금융단지를 국제금융 중심으로 이끌겠다는 ‘갈매기형 산업혁명’이 주축을 이룬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부산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부산시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조사했다”며 “앞으로 시장선거는 이런 부분들이 이종혁 부산시장 시대에는 어떻게 개선하고 성장시킬지를 담은 정책·공약·비전·시정목표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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