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이경재 기자 = 전남도는 폭염 장기화 전망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국비 6억 원을 확보해, 시군비 1억 원을 포함 총 7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
이 사업비는 물 공급이 어려운 밭작물 중심으로 관정개발과 둠벙설치, 임시급수시설, 살수차 운영 및 이동식 스프링클러 설치 등에 쓰이게 된다.
이번에 농식품부로부터 확보된 사업비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다.
단기간 내 사업을 완료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종화 전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폭염에 따른 밭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용수 확보 등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농민들께서도 하천이나 배수로 물을 최대한 이용하는 등 물 아껴쓰기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ilyo66@ilyo.co.kr
폭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임시급수시설 등 농업용수 확보 총력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