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센터장 신민식)와 창원 진해 웅동농협(조합장 고신명)과 합동으로 지난 21일 웅동농협 관내 일손이 부족한 유자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일손돕기에는 경남보증센터와 웅동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유자수확, 유자농장 주변 잡초제거 및 진입로 정비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농신보 경남보증센터와 웅동농협은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두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도와주고 있으며, 설·추석명절에는 불우농가를 찾아가 위로하는 행복 나눔 행사도 함께하고 있다.
농신보 경남보증센터는 올해 농어업인에 대한 보증편익제고와 보증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보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증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보증상담 및 보증서 발급안내를 함으로써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증 문턱을 낮추는 고객편의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신민식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장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및 귀농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보증센터를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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