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부분 우수상 전혜련 학생의 작품 ‘Going home’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미술학과 재학생들이 ‘제44회 부산 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미술학과 전혜련(4학년)학생의 한국화 부분 우수상을 포함해 김유진(4학년) 한국화 특선, 김은진(4학년)·강혜린(4학년) 한국화 입선, 최지원(3학년) 서양화 입선, 김다예(4학년) 조각 입선의 결과를 얻어냈다.
한국화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은 전혜련 학생의 작품 ‘Going home’은 작가에게 가장 친근한 안식의 장소였던 집이 어느 순간부터 마냥 편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게 됐고, 집으로 가는 길이 좋지만 때로는 불안함과 걱정거리를 주는 곳이 되어버린 상황을 표현했다.
또한 작품 속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몽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이기도 하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는 ‘부산 미술대전’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을 가진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 공모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제44회 부산 미술대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영상설치, 학술평론 11개 분야, 122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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