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쳐
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장흥에서 대물 감성돔 잡이에 재도전 했다.
황치열, 정성화, 이경규, 이덕화는 골든타임에 맞춰 낚시를 시작했다.
낚시 시작 5분 만에 정성화에게 입질이 왔고 감성돔을 확신했다.
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물고기는 농어였고 나머지 멤버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정성화의 입질 이후 누구도 손맛을 느끼지 못했따.
결국 이경규는 “감성돔”이라며 소리를 질렀고 “최악이다 최악”이라며 폭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