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1층 스와브로스키 매장.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사랑하는 연인 또는 지인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1층 스와브로스키(swarovski) 매장에는 크리스털로 이뤄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가 전시돼 있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산타양말, 크리스마스 리스, 캔디 지팡이, 산타클로스 등 행인 오너먼트가 있다.
산타와 트리가 디자인된 스노우 볼을 비롯해 20여개 크리스털 장식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스마스 크리스털 장식은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졌으며, 시즌이 지나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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