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는 새해를 맞아 ‘친환경 쇼핑 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자체 제작한 신년 희망 메시지를 담은 패션 에코백<사진>을 증정행사를 내년 1월 2일부터 진행한다.
신년 희망 에코백은 나태주·용혜원 시인의 시집에 수록된 희망 메시지를 대한민국 대표 서예작가인 담헌 전명옥 선생의 친필로 디자인했다.
이에 따라 장바구니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패션 상품이다.
블랙과 아이보리 두 종류로 제작했으며, 장바구니를 소지하거나 신세계백화점 APP을 통해 접속하면 지하 1층과 8층 사은행사장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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