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집사부일체’ 캡쳐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대한민국 1도 올리기 ‘1만 원의 기적’ 편으로 꾸며졌다.
이승기는 경복궁에서 1만 원으로 한국이 아닌 전세계 1도 올리기에 도전했다.
빌린 폴라로이드사진기와 1만 원으로 구입한 필름으로 경복궁에서 “사진 찍어드립니다”를 외쳤다.
육성재와 함께 미션에 도전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온 아기에게 인기투표를 했다.
아기는 육성재를 선택했고 이승기는 “사진을 다시 내놓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