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2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가성비 끝판왕 중국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한 중국집. 이곳은 점심시간이면 인근 직장인들부터 주민들까지 손님들이 몰려든다.
8000원에 짜장면, 유산슬, 탕수육, 마파두부, 짬뽕, 볶음밥, 한식 5종을 모두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손님들은 “저렴해도 맛이 있어야 온다. 맛이 없으면 안 간다. 저렴한데 맛은 차이나타운보다 낫다”며 음식 맛을 칭찬했다.
실제 차이나타운 탕수육들과 비교 맛 평가 해본 결과 손님들은 중식 코스 요리 탕수육을 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인천 38년 육개장, 강화도 빙어 축제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