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은 설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설맞이 대축제’를 펼친다.
팔각혼합세트(사과6입/배4입), 한우실속선물세트(1+등심700g/1+국거리700g/1+불고기700g) 1호, 돈육구이용선물세트(삼겹살700g/목살700g/항정살700g) 1호, 영광굴비 특3호(1Kg내외/10마리)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한다.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NH농협·비씨카드와 연계해 당일 7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도 소진 시까지 사은품도 증정한다.
선물세트 구매 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 먼저 6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즉시 할인한다.
6대 카드 및 현금으로 축산/수산/청과 및 공산 선물세트를 대량구매 시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하고, 30만 원 이상 결제 시 50만 원당 최대 2~5%까지 농촌사랑 상품권을 증정한다.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 ‘덤’을 증정하고, 종이쿠폰과 6대 카드 더블 할인 행사도 펼친다.
카드 할부혜택으로 당일 5만 원 이상 결제 시 농협·비씨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국민·현대·롯데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삼성·신한카드는 2~5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선물세트 당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도 해준다.
백승조 조합장은 “남창원농협 유통센터에서 가족, 친지 분들과 나눌 수 있는 건강하고 알찬 명절상품을 자신 있게 준비했다”며 “기해년 새해에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소원성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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