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쳐
8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965회에서는 CLC와 김수찬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시크한 매력으로 돌아온 일곱 명의 여신 CLC에 이어 트로트계의 새로운 왕자를 꿈 꾸는 김수찬의 무대도 이ㅓ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직 ‘뮤직뱅크’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돼 있다.
군필 밴드로 돌아온 ‘딕펑스’의 귀호강 스페셜 스테이지가 바로 주인공이다.
한편 1위 후보로는 청하와 세븐틴이 올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