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아이템’ 캡쳐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7~8회에서 주지훈은 신린아가 공격 받은 이유를 알지 못해 괴로워했다.
진세연(신소영)은 “범인은 분명한 목표가 있었어요. 다인이가 가진 무언가를 노렸거나 아니면 다인이가 뭔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겠죠”라고 말했다.
혼란스러운 주지훈은 신린아가 입원한 병실에서 멜로디언을 만지작 거렸다.
그런데 멜로디언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살펴보다 팔찌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