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불타는청춘’ 캡쳐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은 늦은 밤, 깜짝 등장했다.
구본승, 최성국, 김광규 등은 “형님 괜찮냐”며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검진을 같이 갔던 김광규는 “혈색이 좋아졌다. 용종제거의 힘인가”라며 건강을 되찾은 모습에 기뻐했다.
김도균은 “밥이랑 두부만 먹고 저자극 음식을 먹었더니 얼굴이 좋아졌다. 이제 다 나았다”며 걱정해준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