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해볼라고’ 캡쳐
8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K사를 방문했다.
안영미, 유병재, 양세형, 손담비, 김수용, 권현빈은 K사에 모여 사원증을 찍고 본격적인 근무에 나섰다.
팀을 이뤄 다양한 부서에 투입됐다.
김수용은 이모티콘 제작에 도전했는데 노트북도 제대로 다룰 줄 몰라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달랐다.
올드 감성을 제대로 활용해 담당자로부터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칭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