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문제적 남자’ 캡쳐
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는 역대 최대 스케일로 시청자 200명과 함께 했다.
이날 200명 시청자 중에는 잊을만 하면 나타났던 문제 출제자가 등장했다.
총 155건의 문제를 제출했는데 전현무는 “이정도면 직업이 ‘문제적 남자’ 작가에요. 어떻게 문제를 낼 생각을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시청자는 “저도 퀴즈를 좋아하고 앞에 계신 6명이 명쾌하게 해설을 하며 통쾌하게 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보면 매력을 느꼈다”고 답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