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의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 회원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16년 3월 28일 출범한 썸뱅크는 편리함에 혜택을 더한 모바일 금융플랫폼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더욱 편리해진 뱅킹기능, 경쟁력을 갖춘 여수신 상품, 생활의 재미를 더하는 썸라이프, 쓸수록 혜택이 더해지는 썸패스 등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썸뱅크 100만 고객 돌파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썸패스에 최초 가입해 사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썸뱅크 전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에어팟, 1명에게는 10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부산은행 썸뱅크 앱에서 ‘선물하기’(모바일 상품권 선물하기 서비스) 에 접속하면 이벤트 상품을 10%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썸뱅크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은행 한정욱 D(디지털)-IT 그룹장은 “부산은행은 늘 고객중심의 썸뱅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금융혜택, 생활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썸뱅크를 국내 대표 모바일 금융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추석 맞아 대여금고 무료 이용 등 대고객 서비스 실시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추석을 맞아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오는 20일까지(휴일 제외) 본점 영업부를 포함해 총 41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금 및 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서비스는 부산은행 고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대여금고를 보유한 영업점을 방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12일에는 부산은행 이동점포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아가 추석맞이 신권교환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이동점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신권교환 및 추석봉투, 다과 등을 제공한다.
또, 부산은행은 추석 연휴기간 (9.12.~9.15.)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15개점에서 STM(Self Teller Machine)을 운영한다.
STM을 이용해 통장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신청, 보안카드 발급, 카드 분실신고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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