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3층 ‘오클리’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점차 선선해진 날씨에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스포츠 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가을철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선글라스는 필수다.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오클리’에서는 골프, 싸이클, 등산 등 종목별 맞춤, 시야식별성 증강과학 프리즘 렌즈 선그라스를 비롯해 편광 선그라스, 변색 선그라스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오클리’ 매니저는 “가을에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야외 운동시 선글라스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오클리’에서는 가을시즌을 맞이해 20%(일부품목 제외)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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