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쳐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조세호가 첨단산업의 중심지 ‘한국의 실리콘밸리’ 경기도 판교를 찾았다.
유재석은 인생의 ‘Ctrl+F’를 원하는 커플 앞에서 “나도 원하는 키가 있다”고 말을 꺼냈다.
유재석은 ‘F4’라고 외치며 “꽃미남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똥 싸는 소리 하고 있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제가 듣기에도 똥 싸는 소리였던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