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신혼여행만을 위한 1:1 맞춤 상담 및 거품을 뺀 가성비 상품 구성
팜투어 본사 박람회 진행 모습.
[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가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는 무엇보다 가장 이상적인 허니문여행을 갈수 있도록 전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방문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최적화된 허니문여행지를 소개하고 상담으로 진행해주고 있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인기지역(하와이, 몰디브, 유럽, 칸쿤), 이색지역(코사멧, 모리셔스), 럭셔리 풀 빌라지역(발리, 푸켓, 코사무이), 특수지역(모리셔스, 피지, 세이셸), 임산부 강추(다낭, 후아힌, 괌) 등으로 선택의 묘미를 살렸다.
팜투어 박람회 단 이틀 동안 각 지역별 최저가 도전 이벤트는 물론, 2019년 가을 및 2020년 봄 허니문 시즌 조기예약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100% 사은품을 증정할 뿐 아니라, 별도로 박람회 계약을 할 경우 특별한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로 열리고 있는데 결혼을 앞둔 모든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거품을 뺀 실속 있는 이른바 가성비 높은 신혼여행길로 안내한다”며 “국내 유일의 오로지 신혼여행 상담만을 위한 허니문박람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특전을 제공하는 팜투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지난 3년(2017년, 2018년, 2019년 포함) 연속 연간 2만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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