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아이돌룸’ 캡쳐
려욱은 15초 PR 시간이 주어지자 난감해했다.
앞서 예성이 노래를 불러 할 것이 없었던 것.
결국 려욱은 제대로 말도 못하고 PR 시간을 마쳤다.
이어 동해의 PR 시간이 찾아왔다.
예능 돌보미가 필요하나 동해의 등장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우르르 몰려 나왔다.
마지막으로 이특의 등장에 정형돈은 “네가 정말 고생이 많다”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아이돌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