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서울 송파구에는 무려 4년의 노력 끝에 탄생한 면발로 만든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분식집이 있다.
매일 아침 직접 반죽해 면발을 뽑아내는데 쫄깃한 면발의 비법은 정성이다.
또 겉절이도 빠질 수 없다.
칼국수와 겉절이는 단골과 주인의 무언의 약속이라고.
깊은 육수 맛을 자랑하는 칼국수 말고도 시원한 국물이 매력인 얼큰칼국수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날 ‘맛스타그램’ 코너에는 인천 계양구 마늘종 통닭도 소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