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22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05회는 노을과 마마무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했다.
이날 아스트로가 ‘몽환파탈’ 매력을 선보이며 컴백했다.
또 신비한 매력으로 돌아온 우주소녀, 성숙미를 장착한 골든차일드, 글로벌 루키 CIX도 팬들에게 돌아왔다.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마마무 화사는 “예상치 못했는데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인사했다.
휘인도 “저희 팬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