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처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35회는 ‘빅하우스 특집’ 2탄으로 경기에서 서울로 이주하는 3대 가족 집 찾기가 계속 됐다.
이날 덕팀 김숙과 붐은 성북동 ‘출퇴근 10분 컷 아파트’를 찾았다.
무려 도보 5분 역세권에 자리한 성북동 아파트는 넓은 공간을 자랑했다.
하지만 화장실이 다소 낡았는데 매매가가 7억 원이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숙은 “절약되는 돈으로 약간의 리모델링만 하면 완벽한 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청동 윗골목에 자리한 퓨전한옥도 소개했다.
한옥과 양옥의 절묘한 만남이 눈기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