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39회는 ‘가요산맥(백 세 인생 손석우)’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장미화가 송민도의 ‘나 하나의 사랑’을 부른다.
이어 진해성이 ‘청춘 고백’, 서지오가 ‘청춘 목장’, 한가빈이 ‘우리 마을 도돔바’, 문연주가 ‘그러긴 가요 트로트’, 김상희가 ‘삼오야 밝은 달’로 채운다.
마지막 무대는 박일남이 손시향의 ‘이별의 종착역’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