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홈즈’ 캡처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광명 일직동 의 일거양득 신혼집을 소개했다.
이케아, 대형아울렛, 코스트코까지 가까운 거리에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한 지붕 두 가구’까지 가능했다. 같은 건물이지만 다른 층에 거주할 수 있었다.
반면 노홍철과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동탄으로 향했다.
채광이 쏟아지는 화이트, 그레이톤 실내에 모두가 감탄했다.
그러나 버스만 20분을 타야하는 출퇴근 거리가 또 단점으로 꼽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