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5층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샵 ‘게이즈샵’에서 스마트액자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5층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샵 ‘게이즈샵’에서는 스마트 액자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액자 ‘블루캔버스’는 핸드폰의 앱으로 간편하게 업로드해 소지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수시로 바꿔 감상하고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명화, 아트 등 무료작품 2400여점을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료 서비스를 통해 작품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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