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
구로에는 직장인들에게 소문난 5첩 요일백반 맛집이 있다.
매일 반찬이 바뀌는데 가격은 단돈 6500원에 불과하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국과 돼지수육을 포함해 약 15가지 반찬이 제공된다.
촬영 당일에는 꼬막무침, 꽃게무침, 돼지수육, 잡채, 파전, 달걀말이 등이 제공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찾아간 곳은 논산에 위치한 8000원 우렁쌈밥정식이다.
논산훈련소 인근 맛집으로 유명한 우렁쌈밥정식 식당은 쌈밥 전문점이다.
메인 메뉴만 5개가 나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우렁쌈밥정식이 단연 대표 메뉴다.
이외에도 돈까스, 막국수, 삼겹살, 닭볶음탕, 엄나무백숙, 우렁초무침, 제육볶음, 생선구이 등의 주문이 가능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