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1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49회는 ‘추억의 라디오’ 편으로 꾸며진다.
박재란이 ‘강화도령’으로 막을 올린다.
장윤정과 박구윤이 함께 하는 ‘청실홍실’ 듀엣 무대도 마련돼 있다.
이어 조정민이 ‘눈이 내리는데’, 서유석이 ‘그림자’, 문정선이 ‘동심초’, 박건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차중광이 ‘사랑의 종말’로 인사 올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