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처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서핑 가족을 위한 강릉 집 구하기에 나섰다.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사하는 가족을 위해 이미도는 특별한 집을 선택했다.
가족들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층에는 방과 화장실이 있어 게스트룸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화이트 톤으로 꾸민 고급스러운 공간이 나타났다.
단독주택이 아니라 마당이 없는 대신 널찍한 베란다 공간이 있는 것도 특징.
하지만 노홍철, 이미도는 ‘공과 사 분리주택’을 택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