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2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이지혜, 딘딘이 출연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흥겨움에 몸을 맡긴 멤버들. 하지만 노래가 끝나자 “영어가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이지혜는 옆자리 신동엽 컨닝을 하느라 바빴다.
공개된 받아쓰기 판에 이지혜는 뜻을 알 수 없는 사투리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원샷의 주인공은 혜리였다.
그런데 영어가 8개나 있어 모두가 절망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