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적 확진자 중 88명이 격리해제 됐다.
서울 한 기차역에서 코로나 관련 특보를 지켜보고 있는 시민들. 사진=고성준 기자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407명이 발생했다.
서울은 4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9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9명, 제주 1명이 하루 새 늘었다.
한편, 지금까지 14만 77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11만 896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