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면서 손난로도 진화한 것인지, 바르는 손난로가 나왔다. 로션처럼 적당량을 덜어서 마사지하듯이 손에 문지르면 금방 손이 따뜻해진다고.
손에 쥐고 있어야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던 이전의 손난로와는 달리 손에 계속 온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겨울철에 밖에서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나 손발이 차가운 여성들에게 무척 편리할 듯.
가격은 5백20엔(약 5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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