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본사 박람회장 전경
[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학동역 10번 출구 건설회관빌딩 1층)과 직영지점인 부산(5월 2일~3일)에서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2021년 봄 허니문시즌 조기예약할인 혜택은 물론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할 경우 계약금 환불 제도를 통해 합리적이며 안심할 수 있는 허니문 상담 창구로 운영할 예정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을 방문하면 인기신혼여행지인 발리, 칸쿤, 몰디브 등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해 준비한 조기예약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기회”라며 “더구나 팜투어는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못 갈 경우 계약금을 환불해주는 제도로 고객분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에서, 직영지점인 부산에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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