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8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참치잡이를 위해 이경규가 제주 바다를 찾았다.
이경규는 “잘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제가 직접 잡기 위해 제주를 왔다”고 말했다.
낚시를 떠나기 전, 이경규는 작업 중인 해녀들과 만났다.
제철 맞은 제주 소라와 홍해삼까지 맛본 이경규는 ‘화이팅’을 외치고 헤어졌다.
한편 이경규는 참치 잡이는 물론 물에 들어가서 보는 것을 원했다.
참치를 만나기 위해 실내 연습장을 다니며 노력한 이경규.
그런데 5m 수심에서 연습을 했는데 참치 양식장은 20m 깊이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경규는 잔뜩 긴장했지만 다이버들의 도움을 받아 참치와 마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