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2020년 가을 및 2021년 봄에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100% 환불제도는 물론 조기예약할인 혜택을 통해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한다.
특히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신혼여행을 못갈 경우 계약금을 환불해줄 뿐 아니라 아웃리거호텔리조트가 위치한 하와이, 몰디브, 모리셔스 지역에 한해 신혼여행 취소 시 100% 환불해주는 제도를 마련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신혼여행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 팜투어는 안심하고 신혼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인해 신혼여행을 가지 못할 경우 계약금을 환불해주는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며 “몰디브, 하와이, 모리셔스에 위치한 아웃리거호텔리조트와 공동으로 신혼여행을 코로나19로 가지 못할 경우 100% 환불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오는 가을 및 2021년 봄 허니문시즌에 조기예약할인 혜택을 통해 예비 신혼부부들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팜투어의 이번 허니문박람회는 서울 본사와 부산에서 양일간(30일~31일), 강북종로와 대전의 경우 30일 단 하루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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