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홈즈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61회는 강남, 서초, 강동 ‘반려견과 함께 살 남매 집 찾기’에 나섰다.
붐은 미나, 지효와 함께 강남구 역삼동을 찾았다.
예술가의 감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구조의 신축 건물로 눈길을 끌었다.
입구부터 매력적인 퀄리티에 중문까지 설치돼 반려견을 키우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2인이 사용하기 충분한 거실, 방 2개까지 공간도 충분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반투명 창이 설치돼 있었다.
상대팀 박나래도 “고급스러운 것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탁 트인 옥상에서 반려견 산책까지 할 수 있고 최대 예산에 들어와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