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생생정보
경기 시흥에는 버섯이 듬뿍 들어간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 있다.
유독 싱싱한 버섯의 맛에는 비밀이 있다.
차로 1시간 30분 가량 달려 찾은 곳은 버섯 농장이었다.
그곳에서 최상의 식감을 내는 버섯만 골라 구입한다.
황금팽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표고버섯 등 전국에서 오는 싱싱한 버섯들로만 음식을 만들어 내기에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한편 이날 ‘철 만난 현장’에서는 청정 산나물 정선 곤드레 수확 현장을, ‘가격파괴 Why’에서는 인천 8000원 닭칼국수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